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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1977년 부산 진구 범천 1동에서 태일고무약품상사로 설립, 1988년 제조업인 (주)범창으로 통합한 후 1991년 판매업으로 재분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초창기 카본 블랙 중심의 고무 프라스틱관련 일반 화학 약품에서 상품 개발에 의한 사업 다각화를 꾀하여 고무 프라스틱 관련 특수 화학약품에 비중을 두고 23년간 포리머 및 관련 약품의 수입, 수출, 내수 공급에 주력하여 왔습니다.
주요 관련 산업 분야는 자동차, 전자, 산업용품, 생활용품이며 현재 Struktol, Goodyear를 비롯한 약 20개사의 공급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신뢰, 인화의 사훈아래 부단한 상품개발과 선진정보로 작지만 전문성을 띤 진취적인 회사로 고객과 함께 발전할 것이며, 고객의 성원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대한 노력 경주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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